SK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SK하이닉스·SK텔레콤·SKC·SK엔무브 등 4개 관계사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살피던 최 회장은 부스 내 전시된 SKC 글라스 기판 모형을 집어들면서 "방금 팔고 왔다"고 말했다.
SKC의 글라스 기판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서버의 속도를 끌어올릴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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