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오마이걸 승희가 아파트 단지 특집에 출격한다.
강남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대치동 아파트와 압구정 아파트의 상가를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 배우 송진우와 ‘오마이걸’의 승희, 김숙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압구정동 아파트의 상가를 임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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