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영화 ‘하얼빈’ 포스터(사진=CJ ENM)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8일 4만 825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82만 6320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지현 주현의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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