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프라하 신규 취항… 동유럽 첫 정기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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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프라하 신규 취항… 동유럽 첫 정기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 최초 정기편으로 인천-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1일부터 인천과 프라하를 연결하는 항공편이 주 3회(화, 목, 일) 운항된다고 9일 밝혔다.

오전 9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20분에 프라하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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