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살린 건 ‘18세’ 루카스 베리발이었다.
베리발은 두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오른발 슈팅으로 리버풀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리버풀과 토트넘 모두 전반 내내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KS 3회 우승·저니맨·포수' 경험 다 녹여낸다, 허도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합류
10년 헌신했는데 이런 취급이라니, ESPN "손흥민, 장기 계약 원했는데 대화 없었다"
장모, 혼전 계약서→임신 계획까지 참견...200억 잭팟으로 응징 (‘끝내주는 부부’)
'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FA컵에서 토트넘 데뷔전 치를까…英 매체 "선발 출전 유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