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와 맨유의 이별이 다가오는 것 같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팀에서 출발해 프로 무대 데뷔까지 모두 맨유에서 해낸 '성골 유스'다.
당시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던 라이언 긱스 감독은 유스팀에서 래시포드를 차출했고 그렇게 래시포드의 맨유 프로 데뷔가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침묵 깬 황재균, "전쟁 선포"는 지연 향한 도발일까 [엑's 이슈]
'맨시티 10년' 청춘을 바쳤는데 퇴출이라니…EPL 도움 2위 미국 MLS 이적 급부상
故 김형은, 벌써 18주기…친구대신 父 구순잔치 챙긴 심진화 [엑's 투데이]
이강인 맨유+아스널 '쌍끌이 러브콜' 폭발!…'PSG 판매 불가' 달라질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