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8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이찬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