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신애라♥차인표, 박시은♥진태현이 여러 딸들을 입양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7월 결혼한 뒤 신혼여행에서 찾은 보육원에서 4년간 인연을 맺은 딸을 입양했고, 이후 딸이 성인이 되면서 부모의 역할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 역시 두 딸을 입양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한 신애라는 두 딸을 입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양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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