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은 검은 금"이라는 꼰대 같은 역발상으로 떼돈 번 76세 노인
그러나 이런 세계적인 산업추세를 역행해 "'검은 금'인 석탄이 미래"라고 외치며 꼰대같은 역발상으로 떼돈을 번 억만장자 노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남들이 다 외면하고 떠나는 석탄 광산을 싸게 인수해 현재는 '석탄왕'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포브스 선정 인도네시아 두번째 억만장자가 됐다.
이후 매년 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2005년 36달러 ^2010년 60달러 ^2020년 97달러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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