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여사 "남편, 비판에 상처 입어…존경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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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여사 "남편, 비판에 상처 입어…존경받아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는 8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이 외부 비판에 "상처를 입는다"면서 그는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옹호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이날 TF1 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6월 마크롱 대통령의 의회 해산 결정을 이야기하던 도중 이같이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 역시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2025년 신년사에서 "현재로선 이 결정이 평화보다는 불안정을 초래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며 "의회 해산은 프랑스 국민에게 해결보다는 분열을 더 일으켰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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