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현희가 100억 부자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이날 김구라는 “예능 하는 사람 중에 돈 많은 사람 많다.대놓고 돈 얘기 하는 게 황현희밖에 없는 거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세윤은 “섭외 이유가 100억 부자설 때문”이라고 하자, 황현희는 “개그맨 시절 월수입이 지금은 일을 안 해도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정도”라면서 “부동산 7, 주식 2, 현금과 가상화폐가 1 정도다.자부할 수 있는 건 대출이 없다”라며 자산 보유 비율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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