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성여자중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성 네 컷 포토부스' 체험을 실시했다.
충주예성여중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종기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학생 맞춤형 통합성장지원을 실천해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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