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예능 트라우마로 방송국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천장에 매달린 마늘을 따기 위해 계단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며 "무서워서 먼저 못 가겠다"며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왠지 동민 씨가 그냥 안 넘어갈 거 같았다"며 계단을 올라가지 못하고 원두막을 살피더니 "딱 보여.빨리 나와"라고 허공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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