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은 FA 계약 뒤 "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라는 사과 문구를 전했다.
하주석은 8일 한화와 1년 총액 1억 1000만 원에 잔류 도장을 찍었다.
하주석은 2019시즌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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