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애플코리아에 아이폰 기기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애플코리아에 기술적 협력 방안 마련, 정책적 지원 확대, 서비스 도입 일정 계획 수립 등을 검토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윤 의원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20~30대의 65%가 아이폰 사용자”라며, “아이폰 교통카드 기능 탑재는 대중교통 이용에 ‘큰 활력’이 될 뿐 아니라, 애플사의 동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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