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김창민 "TV로 보는 컬링…후배들도 꿈꿀 수 있도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체육회 김창민 "TV로 보는 컬링…후배들도 꿈꿀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력으로 컬링 슈퍼리그 결승을 3차전으로 끌고 간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유민현, 리드 김학균)의 서드 김창민은 자신들의 멋진 플레이가 꿈나무 선수들의 성장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또 하나의 꿈을 드러냈다.

서드 김창민은 "이 경기를 보는 팬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며 "결승전을 3차전으로 끌고 갔다는 점이 팬들 입장에서도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민은 컬링 리그가 방송 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는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