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사가 ‘도피설’에 휩싸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을 관저 내에서 포착했다.
대통령실은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를 고발 조치했다.
앞서 오마이TV는 이날 오후 12시 53분부터 7분가량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수행원 및 경호원들과 함께 순시하는 모습을 촬영·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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