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I는 3년에 걸쳐 최대 405만달러를 투자해 소포림프종 중심의 임상 사이트를 확장하고 더 많은 환자들을 등록할 예정이다.
IFLI의 투자는 SynKIR™-310 파이프라인의 발전과 뿐만 아니라 기타 비호지킨 림프종 아형(subtype) 치료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베리스모의 SynKIR™-310는 기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CAR-T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오픈라벨(open-label) 1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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