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윈터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겨울이 왔다아아아"라는 글을 게시했다.
윈터의 '만찢' 비주얼에 팬들은 "미쳤다", "겨울을 좋아하는 겨울이", "진짜 예쁘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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