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임용혁 벤자민글램핑 대표, 김명진 세화회계법인 이사, 이계혁 동건종합건설(주) 사장 대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전축구협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4연임에 도전하는 김명진 후보와 협회장직 재도전에 나선 전 대전축구협회장 임용혁 후보, 축구계의 새로운 인물로 평가받는 이계혁 후보 간의 경쟁이 펼쳐진다.
김명진 후보는 대전축구협회장으로 생활체육단체인 대전시축구연합회장으로 활동한 이력을 포함해 협회장 도전이 이번 선거까지 총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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