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데스크에 머리를 박고.." 절친 유재석도 깜짝 놀란 송은이의 과거 생방송 '돌발 기절' 사태 ('핑계고')
개그우먼 송은이가 기면증을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는 유재석의 동갑내기 절친인 김석훈,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당시 신봉선과 더블 DJ였다며 "봉선이가 잠든 나를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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