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2년 연속 인천시 1위 강화군이 2년 연속 인천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첫 시행한 2023년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을 모금하며 매년 인천시 1위를 차지했다.
기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여 기부하고 강화섬쌀 등 57개의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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