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을 향한 아스널(잉글랜드)의 러브콜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 매체 90min 프랑스판은 7일(한국시간) “아스널이 PSG 공격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마르코 아센시오, 랑달 콜로 무아니는 아니다.아스널은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하지만 PSG 경영진은 즉시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2시즌 동안 공식전 60경기 11골 7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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