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세종시 행복도시는 박물관 특화 도시로서 면모를 보여줄까.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직원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례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공유하면서, 책자로 배포하기로 했다.
첫 회차에선 국립박물관단지팀 강해림 사무관이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단지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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