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소프톤엔터 MMORPG ‘다크에덴’ 신서버 '인플링커' 적용 런칭…국내외 플랫폼 솔루션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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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소프톤엔터 MMORPG ‘다크에덴’ 신서버 '인플링커' 적용 런칭…국내외 플랫폼 솔루션 공급 확대

아이톡시(대표 전봉규)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와의 플랫폼 제휴 계약을 통해 자사의 게임 인플루언서 전용 마케팅 플랫폼 ‘인플링커’를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MMORPG ‘다크에덴’에 적용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아이톡시의 ‘인플링커’는 게임 인플루언서와 유저를 연결하여 게임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자사 게임을 제외한 인플링커의 국내 첫 제휴계약을 ‘소프톤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관록 있는 MMORPG 전문 개발사와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기술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게임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 플랫폼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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