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미디어데이] 피어리스 드래프트 첫 시행 … 선수단이 뽑은 우승후보는 T1
각 선수단은 T1 선수들의 넓고 창의적인 챔피언풀과 작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전력 상승이 가장 클 것이라 생각하는 팀은 최인규 : 작년 기준으로 젠지가 보여준 챔피언 풀이 넓어서 강점이 될 거라 생각한다.
유칼 : 페이커 선수가 피어리스 드래프트에서 잘할 거고 작년 롤드컵에서도 우승해서 T1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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