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년, 미래 포기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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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년, 미래 포기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 구축해야”

서미화 의원, ‘위기청년복지 지원법’ 대표발의 최근 취업난과 사회·경제적 양극화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위기청년복지 지원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서미화 의원은 “아동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들이 막막함을 느끼며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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