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NCHEON-IFEZ)’ 홍보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의 ‘INCHEON-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쓰 홀 인공지능(AI)존에 139㎡ 규모로 조성했다.
8일(현지 시각)에는 LG전자와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스탠포드센터가 IFEZ 스마트시티 노하우를 공유하고 9일은 글로벌 투자자 30여 명을 초청해 인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파트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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