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가 심폐소생술 인지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건강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동안구는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6%를 크게 웃돌며, 최하위 지역(84.6%) 대비 14.5%포인트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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