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이 2년 만에 5억 5,0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은 서울 부동산 전세 거래를 조사하고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은 5억 5,16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 중위 전세가격은 6억 2,417만 원으로 7개월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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