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스카 믿고 첼시 왔는데 뛰지를 못한다...6개월 만에 이적 가능 ‘Here We Go’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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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믿고 첼시 왔는데 뛰지를 못한다...6개월 만에 이적 가능 ‘Here We Go’ 컨펌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듀스버리-홀은 선수와 첼시에 모두 좋은 제안이 온다면 이번 달에 첼시를 떠날 수 있다.

첼시는 이미 12월부터 듀스버리-홀의 이적 가능성을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마레스카 감독 밑에서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리그 4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한 듀스버리-홀은 같이 첼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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