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8일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88만 4335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3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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