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시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소망 기원, 안전다짐선서, 안전결의를 담은 안전 위험요인 벽 허물기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라는 CEO 안전경영슬로건 아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2025년은 우리의 안전의 해로 일상이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에도 지난 7년간 중대재해 제로(Zero)의 성과를 이어가고 발전소 맞춤형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혁신학교 운영, 대국민 소통의 안전공감문화제 개최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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