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0세 이상 어르신에 민간기업 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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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60세 이상 어르신에 민간기업 취업 돕는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시니어클럽을 통해 어르신들의 민간 기업 취업을 돕는 '2025 취업알선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취업 준비 교육'을 신설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253명의 어르신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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