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시니어클럽을 통해 어르신들의 민간 기업 취업을 돕는 '2025 취업알선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취업 준비 교육'을 신설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253명의 어르신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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