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그야말로 초비상...‘특급 유망주’ 마이누 잃을 위기 “재계약 난항, 첼시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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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그야말로 초비상...‘특급 유망주’ 마이누 잃을 위기 “재계약 난항, 첼시가 관심”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 휠러 기자는 8일(한국시간) "맨유 미드필더 마이누가 팀을 떠날 경우, 첼시가 영입전에서 앞서 나갈 것으로 보인다.맨유는 마이누 측과 재계약 협상에서 교착 상태에 빠졌다.마이누가 이번 달에 매각될 수도 있고,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은 시즌이 끝나고 매각되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서 "맨유가 새로운 조건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첼시가 마이누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마이누는 2027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지만 20만 파운드(3억 6,000만)의 주급을 원한다.맨유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마이누와의 협상이 어려워졌고, 마이누는 다른 팀에서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팬들은 될성부른 나무인 마이누를 절대 내보내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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