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들이 7일(현지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이며 CES 혁신상 124개를 수상해 한국기업이 받은 혁신상의 76.5%를 차지했다.
실시간 박테리아 측정 장비 워터톡을 개발한 수질센서 전문기업 더웨이브톡도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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