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올해 동해 별누리천문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및 주간 천체 관측을 추진한다.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높이고자 동해시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천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별이 빛나는 동해, 별누리천문대 관측’은 올해 연말까지 매주 4~8회차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 관측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주간 관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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