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지창욱이 2025년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맞이했다.
지창욱은 2024년 브라운관, 스크린, OTT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캐릭터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우씨왕후'의 왕 고남무, '강남 비-사이드'의 윤길호로 화면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작년 하반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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