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제일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싱크탱크 중앙연구원 정치학연구소의 차이원쉬안 연구원은 전날 대만 정치대 동아연구소 등이 개최한 '2024 중국 대륙 정세 총결산과 미래 발전 추세 관찰 포럼'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중국 최고지도자인 시 주석은 현재 중국공산당 총서기(당 1인자), 국가주석(정부 1인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군 1인자)을 겸직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오는 2027∼2032년 5년간이 중국 정치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세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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