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번째 참가로 CES에 참가한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물테크 스타트업 19개 사와 함께 K-water관을 열고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해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19개 물산업 혁신기업과 동반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기업이 혁신성장에 제약받지 않도록 CES 진출 지원은 물론, 테스트베드 실증·기술 컨설팅·투자 지원 등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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