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8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K C&C 판교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2년 10월 화재가 발생했던 곳이다.
또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포 설치,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한 전력이중화 등 안전관리 사항을 보완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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