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히로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오는 13~15일 중국을 방문해 7년 만에 중국 공산당과 ‘일중 여당 교류 협의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모리야마 히로시 일본 자민당 간사장 홈페이지) 일중 여당 협의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대와 일중 관계 악화로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공산당 지도부와 파이프라인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전 자민당 간사장이 정계에서 물러난 뒤 모리야마 간사장이 중국과의 당 외교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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