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PSG 이강인이 아스널의 영입 대상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무대에서 뛰는 이강인은 아스널의 영입 대상 중 하나다.그는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꾸준히 출전하고 있으나, 새로운 도전이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우승 3위(13회)에 빛나는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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