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대학 신인 ‘기대주’ 김지훈·장정우 영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리그1 FC안양, 대학 신인 ‘기대주’ 김지훈·장정우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던 김지훈(20)과 장정우(20)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김지훈은 “꿈에 그리던 프로 생활을 안양에서 시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매 순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훈과 장정우는 지난 3일부터 팀의 동계 전지훈련에 동행해 태국 촌부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