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숲과 정원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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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숲과 정원의 미래를 그리다

편백숲(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정원문화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6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진주시는 지난해 산림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산림청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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