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질소 충전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를 1월부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에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500ml 기준)을 기존 11.6g에서 9.4g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제품이다.
현재 질소 충전 기술은 초경량 아이시스 500ml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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