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 6차전 결승서 조방연에 3:0 완승 랭킹 32위서 3위로 점프 ‘3부투어(챌린지투어) 출신’ 윤순재(47)가 드림투어 정상에 정상에 올랐다.
윤순재는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PBA 드림투어 6차전’ 결승전서 조방연을 세트스코어 3:0(15:9, 15:1, 15:13)으로 꺾고 우승했다.
우승한 윤순재는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보태며 드림투어 랭킹 32위서 3위로 점프, 다음시즌 1부 투어 승격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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