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작년 농특산물 직거래 수익 136억원…전년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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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년 농특산물 직거래 수익 136억원…전년보다 3.6%↑

충북 충주시는 지난해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해 136억5천5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실적을 보면 지역 농협마트 내 충주씨샵 로컬푸드 직매장 수익이 36억6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탄금대 로컬푸드 행복장터 31억3천400만원, 온라인 판매 20억4천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2023년 9월 탄금대에 문을 연 충주씨샵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난해 14만3천694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온라인을 통한 충주씨샵 이용자도 8만9천334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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