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트리거’ 유선동 감독이 배우 김혜수를 극찬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올해 디즈니 플러스의 첫 작품이다.
‘트리거’는 오는 15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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