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지사주재겨울철대설·한파·산불안전관리대책회의(제공=경남도) 경남도가 대설·한파·산불에 대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7일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겨울철 대설·한파·산불 대응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산불 대응을 위해서는 임차 헬기 7대와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52명 출동 태세를 상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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